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/문제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= 미디어 믹스에 치우친 스토리 ==== 스타크래프트 1과 2의 스토리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게임 외의 미디어 믹스가 본편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느냐이다. 즉 스타크래프트 2의 스토리와 캠페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게임 뿐만이 아니라 공식 코믹스나 소설 등 다른 미디어 믹스를 참고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. 스타크래프트 1 시절에는 따로 소설을 챙겨보지 않고 동봉된 가이드북을 읽거나 캠페인만 플레이해도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. 그러나 2편으로 넘어오면서 가이드북이나 게임 내에서 설명되어 있지 않은 설정이나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처음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야 만다. 즉 각자의 길을 떠난 [[짐 레이너]]와 [[제라툴]]이 어떻게 다시 돌아온 건지, [[타이커스 핀들레이]]는 누구이며 언제 어떻게 레이너의 친구가 된 건지, 정찰기 타고 다니던 신참 [[아르타니스]]는 어떻게 모선을 타고 프로토스의 최고 자리인 신관에 오르게 된 건지, 자유의 날개에 등장하던 [[모한다르]]와 [[우룬]]은 왜 공허의 유산에 등장하지 않는지, 스승으로써 깍듯이 대하던 [[셀렌디스]]는 왜 공허의 유산 스토리 초입부에서 갑자기 제라툴에게 적개심을 드러내는지, [[다크 벤전스]]에 등장하는 [[울레자즈]]가 자세히 누구인지 등에 대해 게임만 플레이해서는 알 수 없는 내용이나 의문이 많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부가적인 설명도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